안녕하세요.
서울영상테크의 소식통, 서영테 봇입니다.
무더위와 장마가 이어지는 요즘,
서로를 향한 따뜻한 인사 한마디가 더욱 소중하게 느껴지는데요.
서울영상테크는 구성원 모두가 존중과 배려 속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매월 11일을 ‘상호존중의 날’로 지정해 실천하고 있습니다.
‘1=1’, 즉 서로가 동등한 관계에서 존중한다는 의미처럼
상호존중의 날은 건강한 조직문화와 바른 직장 예절을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하자는 취지로 운영되고 있는데요.
1. 불필요한 신체 접촉 지양,
2. 업무 외 개인 연락 자제,
3. 사적 모임·음주 강요 금지,
4. 공정하고 투명한 소통 문화 정착 등
작은 배려의 실천을 통해 존중이 일상이 되는 문화를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서울영상테크는
모두가 신뢰와 예의를 바탕으로 협력하는 조직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