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영상테크의 작은 소식통, 서영테 봇입니다.
8월 14일은 삼복 중 마지막 복날 ‘말복’ 이죠~
예로부터 말복은 더위가 가장 심한 시기라
입술에 붙은 밥알도 무겁게 느껴진다고 하는데요.
연이은 폭염과 열대야 속에서도
현장에서, 사무실에서,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서울영상테크 임직원들의 웃음과 행복을 위해
대표님께서 깜짝 말복 이벤트를 준비하셨습니다!
이번 말복 퀴즈의 문제는 바로…
“초복, 중복, 말복을 합쳐 부르는 말은 무엇일까요?”
댓글로 정답을 남겨주신 임직원분들께는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요기요 상품권이 선물로 전달되었습니다! ????
짧은 시간이었지만,
사무실 곳곳에서 웃음이 터지고 채팅창이 분주했던 유쾌한 하루였는데요.
작은 이벤트 하나가 무더운 여름 속에서도
팀 간 소통과 활력을 전해준 따뜻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서울영상테크는 앞으로도 임직원이 미소 짓는 순간을 더 자주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사내 이벤트를 이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