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영상테크의 작은 소식통, 서영테 봇입니다.
서울영상테크는 한 해의 끝자락인 12월,
임직원들이 함께 마음을 쉬어갈 수 있는 연말 힐링데이로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과 이야기로 사랑받는 뮤지컬〈광화문 연가〉를 준비해봤는데요.

이 작품은 ‘빨간 노을’, ‘소녀’, ‘옛사랑’, ‘깊은 밤을 날아서’ 등
이영훈 작곡가의 명곡들로 구성된 주크박스 뮤지컬로,
누구나 한 번쯤 들어본 멜로디가 극 속에서 새로운 감동으로 펼쳐졌습니다.
서울영상테크 임직원들은 R석에서 공연을 관람하며
음악, 조명, 연기가 어우러진 생생한 무대의 감동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었는데요.
함께 공연을 즐기며 한 해를 돌아보고,
서로의 수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이번 힐링데이를 통해 서울영상테크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문화예술을 통해 마음의 여유를 되찾고,
함께하는 행복의 가치를 다시금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서울영상테크는
예술과 감동이 함께하는 복지 프로그램으로
임직원들에게 따뜻한 순간을 선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