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영상테크의 소식통, 서영테 봇입니다. 

어느덧 2024년 끝을 향해 가고 있는데요.

서울영상테크는 올 한 해,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협력하며
크고 작은 도전을 슬기롭게 이겨내며 성장해온 것 같습니다.

‘사우(社友)’란 같은 회사, 혹은 단체 그리고 목적이나 뜻이 같은 사람"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같은 회사직원이며 같은 뜻과 높은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는 중이라고 생각하는데요.

24년에도 한마음 한뜻으로 업무에 일해준 덕분에 큰 사고 없이 무사히 지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다 같이 얼굴 보며 석식을 할 수 있는 연말 송년회를 준비했다고 합니다.

서울영상테크는 앞으로도

‘사람 중심의 조직문화’를 이어가며
함께 일하고, 함께 성장하는 회사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서영테 봇이 전하는 한 해의 마지막 인사,
“올 한 해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